2021.05.30 임랑 산책 #2

허용된 시간이 얼마 없어 빨리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부터 미역으로 유명한 기장에서는 미역을 채취하여 말리고 정리하는 등 상품화 작업을 하는 거 같습니다. 약 1달여 전부터 본거 같은데 일정한 크기로 잘려서 땡볕에 열심히 말려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산책 방향은 출발 -> 신평 소공원 -> 임랑 해수욕장 -> 범어사 -> 복귀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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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평 소공원

- 신평소공원에서 북쪽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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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암항 가는 길

칠암항 가는 길

칠암한 가는길 잔잔한 바다

 

칠암한 가는길 잔잔한 바다

- 신평 소공원에서 칠암항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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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 미역들

기장 미역들

- 기장 일대가 이렇게 미역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미역 철 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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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임랑 바닷가 산책

임랑 바닷가 산책

잔잔한 바닷가

임랑 바닷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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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근처 사는 건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