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9년 정도 사용한 버튼식 디지털 도어락에 버튼이 입력되지 않아 문이 열리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사용 중인 제품은 2000년 초반 유행(?)했던 게이트맨이라는 회사의 '로즈'라는 제품이었는데 주변에서 상당히 흔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어느덧 단종되었고 보다 많은 기능이 탑재된 제품이 많이 나와있는 거 같습니다.
지문 인식, 안면 인식, 주 키, 보조키 일체형 등 상당히 좋고 편리한 제품이 많으나 문 잠그고 열고의 기능만 있으면 되기에 보조키 후크형을 찾아보았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도어락을 바꾸어 보는 것이고 잘 모르기도 하고 기존의 설치 방식과 비슷하고 쇼핑몰 후기 많고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거 같은 Evernet EN250H(에버넷 EN250H)을 구입하였고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http://www.ever-net.co.kr/ab-1985-125
- 수명을 다해 교체하기 전 실외측 몸체입니다.
- 실내측 몸체를 지지해주고 실외측 몸체를 고정하였던 실내측 철판은 제거하였습니다.
- EN250H 실외측 몸체와 실내측 몸체를 지지할 실내측 철판을 설치합니다. 기존보다 철판의 크기가 작습니다.
- 기존의 패드는 제거하고 현재 설치할 제품에 맞는, 동봉된 패드로 설치합니다. 역시나 기존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실내측 몸체에서 나오는 후크와 패드의 위치를 잘 맞추어 고정하여야 합니다. (중요)
- 패드와의 위치를 맞추고 가체결 했던 실내측 몸체를 풀고 실내측 철판을 완전히 고정합니다. 사용되는 볼트는 설명서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실외측 몸체에서 나온 연결선을 실내측 몸체의 기판 연결부에 연결만 하면 됩니다.
- 필요에 따라 드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빨간 동그라미 부분과 화살표 부분에 볼트를 단단히 체결하면 실내측 몸체는 설치 완료됩니다.
건전지를 위치에 맞추어 넣으면 정상 작동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걸 제거하고 기존의 보조키 구멍에 가공 없이 작업하여 큰 어려움 없이 해결했습니다.
실내측 철판이나 패드 고정 시 드릴이 필요할 수 있으니 작업하실 경우 미리 준비하시면 편리합니다.
기회가 되면 주 키 + 보조키 일체형 제품으로 설치해봐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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