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일상의 기록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취미로 타고 있는 바이크인데 세차를 안 한지도 오래되었고 운행도 거의 못하고 있고 이제 팔 준비도 해야 하고 사진도 찍을 겸 간단히 세차 및 체인 청소를 하였습니다. 체인 청소도 하고 타이어 바람도 넣어주고 휠도 열심히 닦았습니다. 세차 전 사진은 없고 이후의 사진만 몇 장 있습니다. * 세차 후 체인 청소 전 - 세차 전 사진이 없지만 각종 먼지와 가루에 엄청 지저분했었습니다. 체인 청소 안한지도 좀 되었고 판매 사진도 찍을 겸 예전에 준비해둔 뷔르트 파츠 클리너와 체인 루브를 꺼냈습니다. - 대기어가 기름때에 찌들어 검정색이 되었습니다. - 그리 깔끔하진 못하지만 나름 닦어봤습니다. 솔을 준비했었는데 놔두고 와서 손과 걸레로 벅벅 문질러 닦았습니다. 루브를 너..